아프리카 수단 남쪽의 작은 마을 톤즈에 병원과 학교를 지었던 고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그는 의사로서의 평탄한 삶을 포기하고 사제의 길을 선택해 톤즈에 정착했다. 전염병 환자, 내전으로 인한 부상자들을 치료하며 아이들에게 음악까지 가르쳤다. 하지만 2008년 휴가 차 돌아온 한국에서 그는 대장암 선고를 받았고, 투병 생활 끝에 지난 1월 세상을 떠나고 만다. 지난 4월 방송된 TV 다큐멘터리를 재편집했다.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한국아이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포스코퓨처엠, 혼다와 캐나다 합작사 설립한다 SH공사, 서울리츠 행복주택 304세대 공급…주변시세의 60~80% 한화솔루션 신재생 2024년 1Q 영업손실 1871억원 적자전환 천장 뚫은 재건축 공사비…규제 완화 기조에 '찬물' '수사반장 1958', 쾌조의 출발 알렸다…역대급 시청률 기록[스한:초점]/ 후보1. '수사반장 1958', 휴머니즘 수사극 통했다…'믿고보는 배우'+'탄탄 스토리' 'KBO 최초 월간 10-10' 김도영, 이종범같은 만화 주인공 탄생했다[초점] [오늘(26일)의 날씨] 한낮 최고 28도 '초여름' 날씨…큰 일교차는 주의 이재명·조국, 약 3시간 만찬회동…"수시로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화" 2경기 연속 호투… '안경 에이스' 박세웅, 부활 기지개[스한 이슈人]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 6237명 합격…32년만에 최저 경쟁률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프리카 수단 남쪽의 작은 마을 톤즈에 병원과 학교를 지었던 고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그는 의사로서의 평탄한 삶을 포기하고 사제의 길을 선택해 톤즈에 정착했다. 전염병 환자, 내전으로 인한 부상자들을 치료하며 아이들에게 음악까지 가르쳤다. 하지만 2008년 휴가 차 돌아온 한국에서 그는 대장암 선고를 받았고, 투병 생활 끝에 지난 1월 세상을 떠나고 만다. 지난 4월 방송된 TV 다큐멘터리를 재편집했다.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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