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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이 뭐길래… 같은 드레스 재활용했다가 英 왕세자비 미들턴 '굴욕'

'왕세자비는 괴로워?'

영국의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의 '두 번 입은 드레스'가 화제다. 미국의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은 지난 10일 동안 미들턴의 공식석상 패션을 분석한 기획기사에서 "색이 바른 핑크빛 드레스를 3일에 걸쳐 두 번 입었다"고 밝혔다.

화제의 드레스는 디자이너 에밀리아 윅스테드(Emilia Wickstead)의 원피스. 살색 빛에 가까운 분홍계열의 옷으로 허리선 아래부터 주름이 진 디자인이 눈에 띈다. 300만원을 호가하는 의상이다.

미틀턴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왕실에서 주최한 '로열 티파티' 행사에서 이 옷을 처음 입었다. 22일 모교 캠브리지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한 당시 재활용했다.

코스모폴리탄은 "평소 중저가 브랜드를 즐겨 입고 명품에 큰 관심이 없는 소박한 성격이라만 왕세자비가 된 후에도 옛날 취향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며 "왕실의 품격에 어울리는 패션 센스를 갖춰야 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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