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와 공서영 아나운서의 퇴사 소식이 알려지면서 최희 아나운서의 무보정 사진도 화제다.
최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젠틀맨 촬영장 직찍. 좋은 스태프들 덕분에 빠르고 신속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즐겁게 촬영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희는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에 검정 가죽 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보정을 하지 않은 사진임에도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최희 공서영 퇴사 깜짝 놀랐다" "최희 공서영 퇴사 무슨 낙으로 야구 보나" "최희 공서영 야구 여신이었는데, 아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XTM의 아나운서로 활약하던 공서영이 KBSN 최희 아나운서와 함께 퇴사했다. 특히 공서영 최희는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 초록뱀와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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