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TV 방송대상' 수상한 박현서와 김이브의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박현서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으로 박현서는 비키니를 입고 섹시미를 한껏 뽐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친구와 함께 손으로 브이(V)를 그리는 포즈를 취한 박현서는 풍만한 가슴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 환상적인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박현서는 1988년생으로 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해 인기다. 박현서는 부산대 미술학과 졸업 후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약 중이다.
김이브는 '아프리카 TV 방송대상'에서 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현서를 비롯해 양띵, 대도서관과 함께 4대 여신이라고 불리고 있다. 1983년 대구 출생으로 동안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김이브는 지난 제1회·2회 '아프리카 TV 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현서 김이브 몸매 대박" "박현서 김이브 여신된 이유 있네!" "박현서 김이브 둘다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7일 '2013 아프리카 TV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박현서와 김이브는 남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 현장에는 BJ대도서관, BJ러너교, BJ범프리카, BJ양띵, BJ더디바, BJ김이브 등 인기 BJ가 총 출동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kjkim79@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