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유리 SNS
'서유리 몸매'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는 글을 게재해 호날두의 열혈팬임을 밝혔다. 이에 서유리의 과거 섹시 화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리그오브레전드 여신 서유리 아낌없이 보여준다'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서유리는 속옷을 연상시키는 적나라한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오는 13일(현지기준)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2013 FIFA 발롱도르' 시상식이 열린다.

서유리의 발언이 화제가 되면서 호날두는 라이벌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와 프랑크 리베리(31,바이에른 뮌헨)를 제치고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을 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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