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경리. (사진=남성잡지 맥심, 아레나 옴므)
'나비' 경리'

가수 나비(본명 안지호)와 나인뮤지스 경리의 섹시 화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나비와 경리는 각각 남성 잡지 '맥심'과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 화보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다.

맥심 2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한 나비는 공개된 화보 속에서 가슴이 깊게 파인 검은색 속옷만 입고 침대 위에 엎드려 풍만한 몸매를 자랑했다.

맥심 측은 화보 사진과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에 남자라면 모두 아는 그 몸매와 청순 미모! 그동안 볼 수 없던 나비의 역대급 화보를 당신에게 선물한다"고 전했다.

앞서 나인뮤지스의 경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 안 된 사진 한 장 더 있는데 궁금하죠? 어떡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경리는 공개된 사진에서 블라우스의 단추를 느슨하게 풀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나비와 경리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나비 경리 나이스 바디 끝내준다" "나비 경리 이름이 오묘하네" "나비 경리 너무 섹시해서 오늘 일이 안된다" "나비 경리 둘다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chu@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