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콩과자 맛집이 화제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창원 진해구 편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철은 경남 창원의 진해 콩과자 맛집을 방문해 콩과자의 맛을 봤고 “맛있다. 맥주 안주로 좋을 것 같다”라고 그 맛을 극찬했다.

한편, 방송을 통해 전해진 진해 콩과자 맛집은 경화당제과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321번길 26에 위치해 있다.



주간한국 속보팀 wkhk@hankooki.com